다..다녀왔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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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바깥 외출이었네요.. <- 네 힉끼입니다..orz

원래 아침 10시 출발..이었는데 이놈의 친구라는 자식은 10시 반이 되서야 일어났다고 문자나 보내고(...)

때마침 저는 핸드폰요금 미납으로 인한 핸드폰 발신 정지 상태.. (캬앗-!)

결국 출발한건 11시 반쯤이었습니다.. (아아.. 처음부터 꼬여버렸어..)

설렁설렁 움직여 교보문고에 도착한건 어언 12시를 조금 넘긴 시간..

바로 사신의 발라드 2, 3권을 질러주고
----------------------------------------------------------- ① 4250 + 3910원

또 바로 라노베 코너로 가서 8월 신간 나왔나 둘러봤는데, 학산 라노베(X노벨)밖에 안나와 있더군요.

게다가 이번 지름행에는 지름 목록에 라노베를 적어가지 않았기 때문에(라고 쓰고 끌리는대로 지른다 라고 읽습니다.) 질러야 할 물건은 많았지만 우왕좌왕 갈팡질팡하다 결국 반쪽달이 떠오르는 하늘(이하 반쪽달) 7권과 별의 목소리 두권만 질렀습니다.
----------------------------------------------------------- ② 5900 + 6000원

뭐, 여기까진 무난히, 평소 지른것에 비하면 적은 금액이 들었기에 이번엔 아쉽지만(?) 지름신과의 대결에서 승리한 것인가..생각했는데..

잠시 뒤, 만화책 신간이 뭐나왔나 보러 가자는 친구의 말에 만화책 코너로 이동, 그리고 그곳에서 발견한것은 반쪽달 -one day-



그 물건을 보자 마자 초회한정판이 있다는 것을 뒤늦게 눈치채는 바람에 초회한정판을 지르지 못했다는 서러움이 밀려왔고 결국 홀리듯 이끌려 질렀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압박..)
----------------------------------------------------------- ③ 13000원

다 지르고 두 번째 목적(친구의 동대문행)을 치루러 가기 전, 풀메탈패닉 19권이 목표있던 친구가 근처에 있는 영풍문고에 들리자고 해서 갔습니다.

..어라 방향이 틀렸네?

경복궁 입구까지 갔다가 결국 다시 교보문고로 돌아와 버린 친구와 저(...)

이번엔 방향을 잘 맞춰서 영풍문고로 갔습니다. (단지 문제는 교보문고에서 정 반대쪽 출구로 나오는 바람에 10분정도 더 걸었다는것뿐)

도중에 어머님의 심부름(이라 쓰고 퀘스트라 읽습니다.) - 서점 간 김에 책 한권 대신 사오라는 것 -도 받았습니다.

잠시 후, 영풍문고 도착.

어라(...) 어째서 영풍문고엔 대원 라노베(NT) 8월 신간이 깔려 있는거지? 이런 씨@!#$^!@$%$^!@$%^#!!!

결국 아까운 마일리지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대원 라노베 8월 신간을 다음 기회로 연기(...) 그리고 심부름(거듭 말씀드리지만 퀘스트라 읽습니다.)을 완수하기 위해 책을 찾았는데..

영풍문고에 8월 신간이 깔린걸 보고 다시 교보문고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후우..)

물론 퀘스..아니 심부름으로 살 책도 교보에서 사기 위해 살포시 제자리에 돌려놨습니다.

..

다시 돌아온 교보문고 안..

빌어먹게도 대원 라노베 8월 신간은 역시나 안깔려 있더군요(...)

결국 퀘스트(...)를 완료하기 위해 『서울의 무가』 라는 책을 사고 나오다가 발견한 스프링 노트 할인판매(...)

마침 다음학기에 쓸 스프링 노트가 없었던 탓에, 살포시 두껍고 3가지 색으로 구분되어 있어서 여러과목을 하나의 노트에 묶어 쓸 수 있는 스프링 노트를 하나 샀습니다.
----------------------------------------------------------- ④ 9500 + 1800원

여기까지 끝내고 나니 시간이 어언 3시쯤 이더군요..

그 후엔 친구의 목적을 위해 동대문에 가서 살포시 헤매주고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후 약간의 허기를 채운 후 돌아왔습니다.

..

그런데 어째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 + 집에 돌아오는 시간이 2시간 가까이 걸린거지..-┏

그럼 지름리스트


- ① 코믹스


사신의 발라드 코믹스 원서 2, 3권 (1권은 재고 없음의 압박 - 관련 포스트)

- ② 라노베


따로 지름목록을 정해가지 않았기에 눈에 띄는것중 몇개만..

반쪽달 8권을 지르지 않은 이유는 인터넷으로 박스와 함께 구매할 예정이기 때문에..[탕!]

- ③ 그 외 도서


반쪽달 -One day-

초회한정판..[흑흑]




살포시 두껍고 3가지 색으로 구분되어 있(중간 생략)는 스프링 노트

나름대로 크기도 아담합니다. 반쪽달 -One day-와 비슷한 크기정도..?
이걸론 감이 안잡히시나요? 더 자세히 설명하면 수학의 정석보다 높이가 1~2cm정도 낮은 정도의 크기입니다.




어머님(으)로부터의 퀘스트

어머님께서도 부탁받으신 책이라 지금은 실제 주인에게 가 있네요..
그런 이유로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총계

도서 구입 :
① + ② + ③ +④ + 종이 봉투 100
 = (4250 + 3910) + (5900 + 6000) + 13000 + (9500 + 1800) + 종이 봉투 100
 = 44460원 (숫자가 어째..)

교통비 :
집(버스) -> 광나루역(5) : 900 -> 환승 후 광화문역(5) : 300
광화문역(5) -> 동대문역(1) : 900
동대문역(1) -> 구리역(중앙선) :900
총합 3000원

기타 :
800 + 1200 + 1300 = 3300원

Total :
44460 + 3000 + 3300 = 50760원

..

뭐, 저번 지름에 비하면 반도 안되는 가격이군요(...)

다만 인터넷으로 질러야 할 물품이 늘어났다는거..[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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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1.  교보문고.. 오늘이 방학에 주말이 겹치는 날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사람이 미어 터지더군요..
        그런데 어째선지 영풍문고는 나름 널널하던..(넓어서 그런가?)

덧 2.  참고로 친구의 목적이었던 풀메탈패닉 19권은 발매연기라는군요..[심심한 유감의 뜻을..]

by 카모 | 2007/08/11 17:29 | 지름//막장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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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츠바사 at 2007/08/11 22:21
꽤 엄청난 지름이시군요... ;;
Commented by 쉐도우 at 2007/08/12 13:50
켁~!!!!!!!!!!!!!1one-day 가 있었던 겁니까!!!
Commented by 라드린스 at 2007/08/12 16:15
포스트에서 빛이나는 지름 포스팅[....]
Commented by 아사 at 2007/08/12 21:09
부럽습니다.. 지름활동을 한지가 벌써 몇달이 지난.;
Commented by 아쉐 at 2007/08/18 23:52
풀메탈발매연기~언제나온다냐~
Commented by 카모 at 2007/08/19 01:04
츠바사 // 가격면에선 보통..이랄까요..
더구나 퀘스트를 수행하느라 구매했던 책(9500원)은 어머님께 드리면서 퀘스트 완료와 함께 보상(10천원)을 받았기 때문에 오히려 500원 이득이기도 하고..-_-;

쉐도우 // 있었습니다..
다만 가격이 ㄳ [의불]
라노베 두권값보다 비싸다니..

라드린스 // 하지만 카테고리는 지름//막장이라죠.. -_);

아사 // 올해들어 '두'번째 지름입니다..||orz

아쉐 // 몰라
일본 전격문고 측에서 자료를 보내준다니까 그때까진 무작정 기다려야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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