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랜만인것 같군요.. '그분'께서 강림하신게..
오랜만에 참 지름(참기름이 아닙니다-_-)을 행하였더니 가슴속에 충만함이 가득합니다.
..
그 동안 학교가 있는 춘천에 박혀있다 보니 지름을 행할 시간도 턱없이 부족했고(물론 행하지 않은건 아닙니다만..)
딱히 지를 물건도 눈에 띄지 않았었습니다만, 역시 집에 오니 지를 물건이 많이 보이는군요..[먼산]
여튼, 오늘 지른 물품 리스트입니다.
우선, 라노베한동안 학교다니느라 교보문고 갈 시간이 없었기에 못질렀던 것들이죠
사신의 발라드 7권
-> 요즘(..은 아니고 예전부터..) 9S와 함께 한창 버닝중인 라노베입니다..
9S 7권
-> 사실은 3월달인가 4월달에 나온 거였지만..-_-;;
리리아와 트레이즈Ⅲ -이쿠스토바에서 가장 긴 날<상>-
리리아와 트레이즈Ⅳ -이쿠스토바에서 가장 긴 날<하>-
-> <상>권은 나온줄도 몰랐었(..)고 <하>권이 나왔다는 소식을 먼저 봤습니다..-_-;
아무튼, 기대중인 작품
학원 키노
-> 이거.. 키노의 여행 외전이겠..죠?
나름대로 키노의 여행도 꽤나 좋아하는 작품이기 때문에..

왼쪽부터 9S 7권, 사신의 발라드 7권, 학원키노, 리리아와 트레이즈Ⅳ, 리리아와 트레이즈Ⅲ
조명발 없이(플래쉬도 없이) 형광등 빛만으로 찍으려다 보니 색감이 잘 표현이 안되는군요..-_-;
..이상 5권입니다..
사실은 지를게 더 있었지만,(총희 2, 3권이라던가, 반쪽달 7권이라던가..) 그건 다음번 지름의 즐거움을 위해 남겨 두었습니다.[뻥]
아, 참고로 5권 가격은 딱 30천원. (6000원 X 5권)
라노베도 많이 비싸졌어요..[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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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외의 물건(...)Seagate S-ATA2 (통칭 싸타2) 320G (7200.10/16)

그림 출처 : 다나와 PC가격은 68천원 (다○와 최저가는 61천원 이었습니다만, 그건 + 배송비에 배송으로 인한 날짜 지연 때문에...-_-)
이로써 제 소유의 하드디스크가 4개로 늘어났군요..
플러스 교통비 3000원
구리역 -> 광화문 하차 1100원
광화문 -> 강변역 하차 1000원
강변역 -> 집(버스) 900원
배고파서 먹은 음료수값 1200원 (600원 X 2)
배고파서 먹은 점심값 5000원
이어폰 Y잭 1000원
교보문고 쇼핑백 값 100원
..
토탈 108천 300원
그런데...
원래 여기서 끝났어야 할 지름에 한가지가 더 추가되어 버렸습니다..-_-
기껏 하드디스크를 사와서 컴퓨터에 연결하려 했더니, sata2용 데이터 케이블이 없더군요(...)
결국 눈물을 머금고 동네 컴퓨터 전문점에 가서 거금 2천원이나 주고 데이터 케이블을 사왔습니다..(비싸!!)
결국 최종 토탈 110천 300원..
11만원을 넘겨버렸군요..[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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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1. 저 혼자 간거 아닙니다(...)
친구놈하고 같이 갔죠.
덧 2. 6/27 21:26 약간의 수정을 가함
6/29 07:11 엑박 이미지 수정